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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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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16, 2008 다음날
16
Apr 2008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회의에 열중하다 보면 '배려' 기제가 없어진다. 표정은 딱딱해지고 어조는 높고 빨라지며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상처받을 수도 있는데, 뇌 기능을 두 군데로 분산하는 게 잘 안되네.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PM 10:15
아는 분 메신저 대화명이 '제발! 뇌를 거쳐서 이야기 해주세요'. ㅋㅋㅋ 내가 이 심정 알지. AM 11:25
코 풀 휴지가 없어서 물티슈를 말리고 있다 AM 11:11
컨디션이 말이 아니네. 할일도 많은데. A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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