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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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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17, 2008 다음날
17
Apr 2008
도심에 대형 퓨마 나타나 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무섭다는 생각 보다는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는데, 사살되었다는 소식에 조금 슬퍼졌고, 동물원에서 탈출한 것이 아니라 먼 곳에서 여행왔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조금 더 슬퍼졌다. 다른 대안은 없었나. 어쨌든 잘 가거라. PM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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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의 잔해 AM 10:39
니코틴 중독보다 더 무서운 아맛나 중독. 일이 잘 안풀릴 때, 머리 속이 멍할 때, 하루에 두세개씩 먹는다. 조홀라 맛나구나 아맛나. AM 01:35
UI 기획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 줄 예전에 미처 몰랐네. 그전에 했던 것들은 장난에 불과했어. 이렇게 뇌를 험하게 굴려도 괜찮은 걸까? 근데 이거 의외로 재밌쟎아 :-0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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