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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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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19,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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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8
일 밀려서 놀러 가자는 거 다 뿌리치고 일단 한숨 더 잤다. 출근 안할 땐 몰랐는데 월-금 꼬박 출근하고 주말까지 일하는 건 좀 억울하네. 자고 일어나서 차 x나게 막힌다는 문자 보고 마음을 달랜다. 비나 잔뜩 와라. PM 04:37
강동구청 쪽 오므토 스위트라는 곳, 두번 가봤는데 연신 '와 정말 맛있어!'라며 배를 빵빵 채워나왔다. 신선하고 재료의 맛이 잘 나는 흠잡을 데가 없는 오므라이스와 스파게티들. 맛에 그리 민감하지 않은 편이라 고급 입을 가지신 분들께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PM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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