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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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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24, 2008 다음날
24
Apr 2008
동생이 내일 새벽 떠난다. 1년 밖에 안 있는 건데, 어디 우주로 떠나는 것도 아닌데, 전화를 끊고 나니 촌스런 언니는 마음이 짠하네. 해보고 싶은 것 다 해보고, 행복하고, 그저 건강하고 무사하게 돌아와라. PM 10:53
일단 이마가 넓고봐야 되는 거다 (via sh.) 나 이마 되게 넓은데. AM 01:53
감격. 찾았어. 아마존에서 brahms piano trio로 검색해서 페이지 넘기다 발견한 낯익은 저 표지 그림. 외우다시피 했던 멜로디들. 앞부분만 들어도 그 시절 생각이 나. (근데 2,4하고 3,4악장만 mp3로 팔면 어쩌라는 거냐) A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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