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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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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08
광우병 얘기를 들은 후부터 왠지 아무 것도 먹기 싫어서 줄창 커피만 마셔대고 있다. 내 안의 탐욕을 생각한다.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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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간다고 왔다가 스포츠 매장에서 시간 다보냈다. 맘에드는데 사이즈가245밖에 없어서 다른 매장에 전화해보는중. 살까말까. PM 07:48
심란해서 저녁이나 같이 먹을까 하다가 바쁘신 지인에게 퇴짜를 맞고 나니, 이럴 때 정말 부담 없이 연락할 사람이 별로 없구나 싶다. 꼭 같이 술이나 밥을 먹지 않아도, 아무 할말 없이 그냥 같이 앉아만 있어도 되는, 꼭 친구가 아니라도 되는 그런 것. PM 05:37
일이 꼬인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안좋은 경우, 소통이 꼬이고 있다. 뭔가 이건 아니다 싶은데 어떻게 할 수가 없네. 나는 어떤 사람인 건가.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 건가. 아니, 나는 어떤 사람이 아니고 싶은 건가. PM 04:26
fastball 'the way'. 사과랑 물 챙겨서 여행가고 싶다. PM 12:35
출근하기 싫다 A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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