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의 레인보우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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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아드레날린이 한껏 분비되는 영화들을 가끔 봐줘야된다. taken. 아 특공무술이 배우고잡다. (딸로 나온 여배우가 진짜 닮았길래 이름을 보니 아니더군) 오후 11시 18분
소나기가 내린다. 내렸다. 창밖 공원의 나무들이 우~ 우~ 하며 흔들리고 하늘은 노랗게 변했다가 회색으로 변했다가 하고 도로는 반짝거리고 내달리는 차 꽁무니에 물안개가 핀다. 저 나무들 사이를 걸으면 향긋한 냄새가 나겠지. 뛰어나가고 싶다. 미친년처럼. 오후 5시 10분
모 블로그에 오랜만에 갔다가.. 나도 피아노를 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건반만 있는 날씬한 키보드 말고 나무 냄새 나고 묵직하니 반질반질하던 옛날 내 피아노. 그걸 치고 싶다. 하지만 지금으로썬… 건반이라도 감지덕지겠지. 오전 1시 4분
yuna님은 2007년 3월 4일부터 204명과 4,160개의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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