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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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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y 12,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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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08
열쇠집 아저씨 앞집 문 두시간째 따고 있다. 옆에 나이 지긋하신 아줌마 아저씨가 서있는데 여기 사는 건 아닐거고. 뭘까. 자식이 며칠째 연락이 안돼서 찾아왔나? 아님 세입자가 방 빼라는데 안빼고 버텨서? 어쨌거나 여기 도어락 꽤 튼튼한 거구나. 안심. PM 09:45
늦게 일어나 집앞 커피집에서 프레즐과 라떼로 아침을 때운다. 앞으론 바깥에서 끼니를 때우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제 이런 느긋한 아침도 없겠구나 생각하니 좀 억울하다. P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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