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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a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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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sh

오후 10시 3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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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주는 와이브로 모뎀이 왔는데 펄이 들어간 스칼렛 :-0 설명서를 읽어보니 지금 쓰는 네스팟 요금을 같은 가격의 와이브로 실속 요금(한달에 1기가)으로 돌리고 네스팟은 공짜로 쓰라는 거로군. 근데 1기가 넘었는지는 어떻게 알지? 아무리 뒤져봐도 없네.

오후 9시 5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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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종종 사무실 1층 조의 샌드위치에서 일을 한다. 이제 하나가 끝나간다. 맛있는 커피와 샌드위치로 2008년 봄을 기억할 수 있어 다행이다 :-)

오후 4시 34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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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옆 프린터에서 나오는 더운 공기가 싫어서 프린터 책상을 40도쯤 돌려놓았는데 누군가 자꾸만 다시 직각으로 맞춰놓는다. 프린트된 종이가 아래로 떨어지길래 종이 받침대를 세워놓았는데 누군가 자꾸만 가지런히 접어놓는다. 너댓번 그러니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

오후 3시 26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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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과 함께 어떤 증오 같은 것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데, 내 건강과 삶과 미래를 내가 제어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 그 아래에 있다. 나만 이런 증오를 느끼고 있는 건 아닐텐데. 이 많은 걱정과 불신과 증오들은 결국 다 어디로 가는 걸까.

오전 10시 43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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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볼 때마다 답답하다. 얼마전 지인이 술자리에서 '역사가 나선 형태로 진화하는 게 맞을까'라고 했던 말이 자꾸 떠오른다.

오전 10시 13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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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보면서 잠들고 싶어서 매트리스를 80도쯤 회전시켰다. 달 아래 검은키키가 있다.

오전 12시 14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