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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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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y 28, 2008 다음날
28
Ma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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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말만 퇴근길이지 사실 놀다 들어오는 길에) 이런 술을 한병 사왔다. 그냥 예뻐서. 근데 겉에 ˙keep your cool˙이라고 써있어서 산통 다 깼다. 맛은 그냥 그렇다. PM 10:42
병색이 짙은 사회에 잘 적응한다고 해서 당신이 건강하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 크리슈나무르티의 말('마이 스타트업 라이프'에서 읽었다). 끄덕끄덕 PM 07:42
화면 기획 2주 전에 끝났는데 이제 요구사항을… '우아하고 야멸차게 거절하기'는 아무리 연습해도 잘 되지가 않네. 기분나쁜 티 팍팍 새나가면서 분위기는 싸아해지고. 게다가 결국은 하는 걸로 결론 -_-; 아 븅신같은 나. PM 06:17
나는 게으르다. PM 12:47
방울이놈. 소파에도 오줌싸고. 이불에도 오줌싸고. 어디서 자란 말이냐. AM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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