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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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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3,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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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8
출근하자마자 선혈이 낭자하고 의혹이 무성한 사진과 동영상과 글들이 막 날라들어왔다. 보기 싫고, 무섭고, 볼 수가 없다. 이명박씨도 과잉 대응한 경찰도 싫지만 이때다 하고 증오를 퍼뜨리는 사람들도 싫다. 누굴 증오하자는 게 아니라 똑바로 하자는 거 아닌가. PM 09:31
결정. 일단 6월은 놀자. (이러다 일 없어서 계속 놀면 어쩌지) P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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