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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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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16, 2008 다음날
16
Jul 2008
아 노트북에서 이제 '겔겔겔' 소리가 난다. 불쌍한 나의 노트북. 그동안 수고 많았다. 빚 다 갚을 때까지 좀더 버텨라.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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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다리위. 씨원하다. 내려다보면 무섭다. 이런데서 뛰어내리는 인간들 진짜 존경스럽다 ㅎㄷㄷㄹㄹ P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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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길고양이 밥주는 곳근처에 ˙숲˙이라는 카페가 생겼다. 젊은 언니들이 운영하는 작고 깔끔한 곳. 커피 좋다. 샌드위치도 나쁘지않고. 가격은 좀 비싸서 라떼 4천원 정도. PM 08:30
아아 술먹고 싶다! 조낸 담배도 피우고 싶다! PM 06:26
어바웃어보이에 나왔던 비호감 꼬마가 이런 훈남으로 자랐다니. 세월 참. PM 03:51
이 회사 얼굴보고 뽑나봐. 모델같은 남자애들이 막 걸어다닌다. A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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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위에 엎어져있는 방울이를 찍으려던 찰나, 밥먹으러 뛰어가는 키키 A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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