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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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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8
나는 지나치게 많이 미안해하며 산다. 바보 등신 PM 07:58
나 좀 상처받은 것 같은데. PM 04:44
왜 내 샌드위치에 MB라고 써있는거지 PM 12:23
할일도 많은데 배는 왜 자꾸 고프냐 PM 12:16
출근길 지하철에서 여자의 비명이 울려퍼졌다. 아마도 옆에 서있던 여자가 자리가 나자 잽싸게 앉느라고 발을 처 밟은 모양. 발등이 찢어졌네 어쩌네 한다. 어휴 무서워. 밖에 나갈 때 발등이 드러나는 신발은 절대 신지 말자. AM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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