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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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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3,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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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8
온라인 쇼핑몰 제품 후기를 읽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글쓰기 훈련이 안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논술고사를 보니 좀 나으려나?) 일단 남에게 보여주는 글이란 어떠해야 한다는 개념의 부재. 제목은 내용을 대표하는 짧은 문장이라는 기본적인 개념의 부재. 등등 PM 10:37
로션바르는 내 뒤에서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보고 있던 방울이. '방울아~'하고 불렀더니 '으왜앵?'하며 움찔하고는 (거울 밖에 있던) 내 뒤통수를 쳐다본다. 나는 거울 속에 있는데 소리는 거울 밖에서 났으니. 뚱그런 눈으로 거울 속 나와 진짜 나를 번갈아 쳐다보고 있다. PM 09:59
우리동네에도 치어스가 있었네.(삭힌 홍어같은 건 물론 없겠지) PM 09:20
과연 이 둘이 같은 사람이란 말이야? PM 07:44
그리고 머리는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팽팽 돌아가 울증일 때의 다섯배쯤 빨리 일하지. PM 07:42
조증일 때는 길을걷다가도, 회의하다가도 웃음이 나와. 이거 곤란한데. PM 07:35
미투데이 문자요금제에 가입해봤어요(만박님의 메일을 받고 혹해서). 그것도 회의시간에 으흐흐. 이거 정말 좋을까? PM 06:20
방울이 쉑기. 저 밥먹을때 건드리면 싫어하면서 꼭 나 밥먹을때 놀아달라고, 털 빗어달라고 뒤에서 '아웅 아웅'한다. '나도 밥좀 먹자'하고 밥먹다가 돌아보면 계속 쳐다보고 있어 :-0 다먹을 때까지. PM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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