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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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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8, 2008 다음날
18
Aug 2008
Amber로 나왔던 Anne Dudek은 심지어 ER, Friends, 위험한 주부들, Bones에도 출연. (내가 아는 드라마만 해도 이렇다) PM 11:25
닥터 하우스의 그 남자. 본명은 Edi Gathegi(뭐라고 읽는 거야). 79년생이며 케냐의 나이로비 출신. CSI에도 나왔었네 PM 11:23
좋은 저녁이었다. 일이 끝나 홀가분했고, 뜻하지 않은(밥먹을 데가 없어서…) 삼성동의 옛 출근길 산책도 좋았고, 비가 오고 난 여름 저녁의 시원한 바람도, 반짝반짝 빛나는 불빛들도 좋았어. 여름. 여름. PM 09:48
일 끝났다. 월E 보러 간다.(문자요금제에 가입해서 막 써본다) PM 04:54
살이 찐줄 알았는데 바지가 왜 자꾸 내려가지. 다리가 짧아졌나? PM 04:49
이제 일어나야지. 그쳤던 비가 다시 쏟아진다. 누군가 같이 앉아있다가 “이제 일어나자”하고 말하고 같이 주섬주섬 짐을 챙기는 그런 것이 잠깐 그리워졌다. 하지만 그건 독고다이 보따리장사의 마음가짐이 아니지 않은가. PM 01:17
선릉역 4번 출구 스타벅스. 여기도 영어학원 생겼나? 영어 스터디 하는 애들 완전 시끄럽다. 제일 시끄러운 곳은 삼성역 8번 출구 한국전력 건물인가에 있던 스타벅스. 그래도 뭐 공부 한다는데 어쩌겠나. 열심히 해라 아그들아. PM 12:45
비 한번 자알 온다(나 왜이렇게 일찍 일어났니).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A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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