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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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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25, 2008 다음날
25
Aug 2008
아름답기 때문에 모든게 용서되는 그런 생명체들 말야. 고양이는 그런 존재야. 세상의 모든 고양이가 다 그래. P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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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색깔 AM 03:48
잠은 안 오고, 지노는 생각나고 그럴 때면 나는 쓰레기 하치장을 둘러보는데, 그러면 마음이 가라앉는다네. 아마 쓰레기라는 게 원래 조용하기 때문일 거라. - p.126 AM 03:29
지노의풀. - p.123 AM 03:13
우리를 싣고 가는 포 강의 에너지는, 깜빡 잠이 들 즈음의 잠 에너지 같다. - p.121 AM 03:08
그는 은빛 물을 건넌다. 커브를 도는데도 속도를 줄이기는 커녕 수은처럼 흐른다. 몸을 곧추세우고 있을 때는 거의 없다. 대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듯이, 한번은 이쪽으로, 또 한번은 저쪽으로 몸을 기울인다. 연민으로 귀기울이는 듯이 몸을 기울인다.-p.103 AM 03:03
죽음으로 다가선다는 것과 일을 잃는다는 것. - p.84 A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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