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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31,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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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8
책이 가장 잘 읽히는 곳은 지하철 안이 아닐까 싶다. 집에 돌아와서 멍청히 원두를 갈고 있다. 드륵드륵. 아까 배부를 때부터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었다. PM 11:57
밤 산책하기 좋은 날씨 PM 11:40
하며, 따라서 정부가 개입해서 막으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 p.114 PM 11:11
나아가서 사회진화론자들은 간·ㄴ한 사람들의 고난과 이른 죽음이 사회전체에 PM 11:10
능력주의 사회라는 새로운 이데올로기는 대안이 될 만한 다른 두가지 사회 조직 개념과 경쟁했다. 하나는 … 평등주의 원리였고 또하나는 … 세습원리였다… 특권은 능력을 따라가고, 곤궁도 마찬가지였다. - p.105 PM 10:57
맨드빌 '벌의 우화',흄 '사치론',스미스 '국부론' PM 10:44
자존심=성공/(우리가상상하는)잠재력"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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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모래님이 가져오신 무화과. 건조하지 않은 무화과는 처음. PM 07:42
지하철역간의 거리는 원래 인구밀도에 반비례하는 것인가 PM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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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랭 드 보통에게 질리는 이유는(그러면서도 존경하는 이유는) 이 그림 하나로 설명되는 얘기를 장장 열 페이지에 걸쳐서 하기 때문이다(그러면서도 다른 사람만큼 지루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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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 불안(status anxiety). 뚜비두님 집 가는 길 PM 05:51
정확할 것 같다 - p.38 PM 05:41
사실 사치품의 역사는 탐욕의 이야기라기보다는 감정적 상처의 기록으로 읽는 것이 더 PM 05:41
나를 상대할 만한 인물이 못 된다는 느낌을 심어주려고 기를쓴다. - p.35 PM 05:38
오만 뒤에는 공포가 숨어있다. 괴로운 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만이 남에게 당신은 PM 05:36
넣어주어야 하고, 무시라는 아주 작은 바늘에 취약하기 짝이 없다. - p.22 PM 05:20
우리의 에고나 자아상은 바람이 새는 풍선과 같아, 늘 외부의 사랑이라는 헬륨을 집어 PM 05:18
헤헤 이 스킨 좋은데 AM 08:55
악몽. A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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