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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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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8
Prison Break 4시즌 시작했는데 Grey's Anatomy의 닥터 베일리 남편이 컴퍼니측의 잔혹한 킬러로 등장 ㅋ. PM 11:36
올 가을(!) 들어 두번째로 방울이 키키를 유모차에 태워 한강 산책. 돌아오는 길에 아기로 위장(-_-)해서 이마트에 들어가려다 입구에서 저지당했다. 이녀석들 나갈 때는 귀찮아하면서 안가려고 하는데, 갔다오면 무슨 영기라도 받은 것처럼 앙앙거리며 방안을 썰썰거린다. PM 10:56
일주일에 만원 쓰기중인데 이럴 때 카페에 오면 꼭 단게 먹고싶어진단 말야. 아이스크림 와플 케잌 하다못해 평소에 안먹던 생크림+시럽 잔뜩 들어간 커피들까지. PM 04:39
커피전문점에서 와플이나 프레츨 등을 구워서 같이 파는 게 좋긴 한데 적절한 환기 시설을 갖춘 곳이 드문 듯 싶다. 이런 데만 가면 미친 듯이 기침이 나니. 뭔가 호흡기를 자극하는 성분이 나오는 게 틀림 없다고. PM 04:25
이우일씨의 캄보디아 여행을 찍은 TV 프로를 보고 있다. 화양연화에 앙코르왓이 나왔었구나(조느라고 못봤네). 정말 예쁘게 웃던 사람들. 징그럽게 큰 나무들. 심장 떨리던 계단들. 붉은 모래길. 그리고 폐허. 폐허에서의 안식. PM 12:27
- 에픽테토스의 어록 중. (어쩌나. 판단에도 자신이 없네 그랴) AM 05:40
나를 부유하게 하는 것은 사회에서 내가 차지하는 자리가 아니라 나의 판단이다. AM 05:39
칼에 찔려 죽는 쪽을 택한다. - p.151 AM 05:36
마음에 자신에 대한 좋지 않은 생각이 자리잡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총을 맞거나 AM 05:35
그의(결투하는 사람의) 자기 이미지는 다른 사람들의 눈에 좌우되기 때문에 사람들 AM 05:34
불안. 해법:철학, 예술, 정치, 기독교, 보헤미아. 훗. 선택인가? 해법이라..흥미진진. AM 05:27
부르주아지는 개인적 가치를 녹여 교환가치를 만들어냈다. - 마르크스.공산당 선언 AM 05:21
불안이 더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하다. - p.136 AM 05:13
이렇게 보면 경제 환경의 진정한 위협에 대한 반응으로는 히스테리보다 지속적인 AM 05:12
아마도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그럴 만한 가치가 없는 것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했다는 자괴감이 아닐까 AM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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