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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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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19, 2008 다음날
19
Sep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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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처음 해본 무우 나물과 오징어채, 아욱과 애호박을 넣은 된장국, 그리고 오곡밥으로 모처럼 한상을 차렸다. PM 06:12
아침 눈뜨자마자 한쪽눈이 너무 아파서 안과에 갔더니 다래끼란다.평생 처음의 다래끼 PM 04:16
이제는 천박함이 당당해진 나라. 이명박이 대통령 된 거 이상할 거 하나 없다. 하하 PM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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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너는 정말 웃긴 고양이야 PM 01:43
달빛이 밝은 건지 동이 트는 건지 구분이 안가는 하늘 AM 05:44
차윤정.숲의 생활사.과학과 문학성의 탁월한 결합.이 책은 사놓고 두고두고 봐야된다. AM 05:02
물은 빛을 식히고 빛은 물을 말린다…물과 숲과 빛. 이 얼마나 멋진 조화인가.- p.96 AM 04:53
나무가 죽으면 곧바로 분해되지 않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생명을 품고 살찌운다.-p.92 A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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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제일 풍요로운 시간. 나는 누워서 책을 읽고 방울이와 키키는 옆에서 졸거나 야참을 먹는다. 창밖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우웅거리는 옅은 소음이 흘러들어온다. AM 04:43
활동적인 숲일수록 구조는 더욱 복잡하다.복잡성은 숲을 풍부하게 한다. -p.88 AM 04:34
지인이 준 봄여름가을겨울의 2007년 겨울 공연 앨범을 듣고 있다. 김종진씨 목소리는 왠지 위안을 준다. A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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