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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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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ep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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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PM 10:18
털은수증기를굴려물방울을만들어낸다.식물에게털은보온장치가아니라물을잡는촉수이다 PM 05:18
면 생리대. 오래된 나무 75 그루를 살릴 수 있다는데. 지금 쓰는 탐폰이 유기농 면 원료를 사용한 거라지만 어쨌든 1회용이라 지구에 끼치는 폐해는 무시할 수 없을 듯 하고. 뭔가 대안이 필요하긴 한데 여전히 엄두는 안나고. 역시 키퍼가 좋으려나. 고민 PM 02:47
“그러나 식물이 생산한 유기물을 토대로 2차 생산을 해내는 일이란 1차 생산에 비하면 얼마나 단순한가… 아직까지 지구 생태계에서는 식물만이 독보적인 1차 생산자이다.” - p.83. 사실 인간이 스스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란 똥 뿐이로구나. AM 05:50
숲의 생활사. 발췌가 불가능. 어디를 펼쳐도 숲과 생명에 대한 아름답고 생생하고 정확한 묘사가 넘쳐난다. 마치 숲의 한가운데에서 눈을 감고 바람 소리를 듣고 비를 맞는 것 같은 느낌. 아, 이런 거였구나 하는 깨달음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도 굉장히 아름답다. AM 05:34
다래끼 때문에 항생제 먹었더니 온몸이 근질근질. 그러고 보니 밖에서 고기 먹으면 몸이 가려운 게 다 이유가 있었다. AM 05:20
이 시간에 카페에 빈 자리가 거의 없다니 :-0 AM 03:47
향수라는 것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 아니면, 금연 구역처럼 향수 금지 구역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다. 단 한사람의 진한 향수가 이 넓은 공간에 끼치는 지대하고도 지속적인 영향력. 토할 것 같다. AM 01:02
Bob Dylan의 'Make You Feel My Love'. 여자 가수가 부른 버전이 흘러나오고 있다. 좋은데. 누굴까. AM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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