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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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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존나게 피곤하고나 먹고살기 힘들다 PM 08:29
420번은 네대나 지나갔는데 왜 340번은.. PM 06:56
다다음주면 일이 끝나고. 다음 일이 몇개 얘기되고 있는데 어쩜 한결같이 '다음주부터'라고들. 안되면 마는 거지만 이러다 다 안되면 어쩌나 싶기도. 그동안 빚 좀 늘었는데. (하지만 놀고 싶기도) PM 06:00
그로커님 글보고 옴니폰 보러 갔다가 이전에 배웠던 교수님 이름이 있길래 설마 하고 찾아봤더니 역시 그분. 이제 약간 나이드신 티 나지만 여전히 훈훈한 미소. 햅틱폰도 만드셨구나. 와 AM 10:11
스타벅스. 아침커피 사는데. 벌써 캐롤 나온다. AM 08:10
대학때 본 '역사란 무엇인가'를 다시 꺼냈다.역사가 뭔지 잊어버렸고 생각도 없었거든 A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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