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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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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19, 2008 다음날
19
Nov 2008
춥고 쓸쓸하고 피곤했던 퇴근길. 집에 오니 고양이 오줌 냄새 진동. 일단 뜨거운 물에 푹 잠겼는데 나가기가 싫네. 욕조안에서 잘까. PM 11:57
괜찮다.난 정말 잘 잊어버리니까. PM 11:00
으 추워. 집에 어떻게 가나. 지난주에 집까지 태워주던 은 또 태워달랠까봐 그랬나. 좀전에 팽하니 가버렸네. 흑. 미리미리 굽신굽신 좀 해둘걸; PM 10:01
너어~~~무 즉흥적이셔. 마무리 3일 남았는데 기획서를 또 뒤집어. 기획서에 구멍이 숭숭 났어. 아놔 PM 08:28
새벽에 방울이가 내 옆구리에다 오줌쌌다. 다른 때는 벌떡 일어나서 처리(?)하는데 오늘은 모르고 퍼자서 이불, 옷, 매트리스 다 젖었다. 황당해하다가 지각할 거 같아서 그냥 나왔는데. 오늘 어디서 자. 집에 가기 싫다 ㅜ.ㅜ; PM 04:33
월인정원님의 홈 로스팅과 드리핑 방법. 나도 해보고싶어졌음. PM 03:01
시절이 하 수상하니 웃긴 일들이 많아진다. 그동안 기를 못펴고 있던 찌질이들이 온통 득의양양 일을 벌이는구나. AM 11:32
오늘도 향수 냄새를 피해 회의실로~ 오늘은 더 춥구나. AM 10:47
(지각이지만) 왠지 기분좋은 수요일 아침 AM 08:23
아, 배가 터질 것 같다 A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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