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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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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19,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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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9
휴. 어떻게 놀면서 돈을 더쓰니. 다른 달보다 백만원이나 더썼어! PM 08:01
고민중. 걱정중. 재는중. 머리굴리는중. 나의 특기는 '실패할 수 있는 모든 원인을 찾아 걱정하기'거든. PM 03:12
'우리의 문제는 더 미시적으로 조각조각 파고들어 세상을 조망하는 정교함이 부족해서 비롯되는 것이라 여겨진다… 이 사회를 구성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지적 호기심이 구석구석까지 뻗치고 나름의 가치라는 알찬 가지 끝에서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다.' - periskop PM 02:45
'돈맛을 알아버린' 블로거들. 돈맛을 알아버린 블로거들을 눈치채버린 포탈과 기업들. 이젠 블로그 읽을 때도 이게 돈맛인지 글맛인지 잘 살펴봐가며 읽어야겠네. 쩝쩝. 돈맛. PM 02:21
book
'선조들은 기둥의 중간을 불룩하게 하는 배흘림을 주기도 하였다. 이들은 기둥이 긴 원통을 적당히 잘라낸 것이 아님을 이야기한다. 배흘림기둥들은 길이까지도 그 위치에 꼭 맞게 재단된, 극도로 자족적인, 그리하여 기둥으로서 완결된 모습을 보여준다.' AM 02:28
me2photo
고무나무의 가지가 너무 사방팔방으로 뻗어나면서 정작 잎과 가지는 제대로 크질 못하길래, 과감히(그러나 가위를 들고 한참 고민했음) 가지 두개를 잘라냈다. 그중 큰 가지는 뿌리 내리라고 물꽂이를 했는데, 잘 될지. AM 01:32
'길고양이를 미워하진 않아도 적어도 때리지는 말았으면 좋겠어'라고 했더니 지인이 '간단한 해결방법이 있는데.' 이런다. A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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