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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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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30, 2009 다음날
30
Apr 2009
산 속에서 닦은 도나 마음의 평화는 정말로 아무 소용이 없는 법. 이 사람들 속, 지긋지긋하고 비열하고 시끄럽고 번잡한 이 바닥에서도 즐겁고 평화로운 이들이 내 스승이다. PM 10:51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놓여있던 동네 악기점이 없어지고 렌트카 업체가 들어섰다. PM 08:30
휴. 지겨워서 몸이 비비 꼬인다. 정말 지겹다. PM 07:37
아이고. 메일 정리하다가 컴터 먹통되어서 재부팅 몇번 하고 났더니 시간이 다 갔네. PM 07:18
me2photo
강혜정. 상처받았어도, 강혜정은 강혜정이다. PM 06:17
book
'신품은 부자나 사라고 해! 가난뱅이를 등쳐먹는 바가지 경제 시스템에 조금도 기여하지 않는 재활용 가게'. - 이녀석, 얼굴은 샌님같이 생겼더만, 점점 맘에 드는데. 하하 PM 03:05
me2photo
하하하하하하! AM 04:31
book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섞이고 관계를 유지하고 그것을 즐거워할 수 있을 만큼 인간 종에 대한 애정과 관용과 인내를 가진 이런 사람들이 놀랍고도 부럽다. 나는 잘 안되더라. 어쩌면 마음 한편으로 '그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라는 회의를 갖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고. A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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