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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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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09
생각해보니 바질 씨앗 싹난거 말라죽겄네 휴 PM 11:59
˙지적으로 매우 까다로운 사색을 소설 속에 통합하는 것, 그리고 아름답고 음악적인 방법으로 그것을 작품의 필수 요소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현대 예술의 시대에 소설가가 할 수 있는 가장 대담한 혁신 중 하나다.˙- 생각하는 소설들. 필딩의 ˙특성없는 남자˙ PM 10:47
˙소설의 유일한 도덕은 인식이다. 실존의 그때까지 알려진 어떠한 단면도 발견하지 못하는 소설이 곧 비도덕적이다.˙- ˙커튼˙p.87. 난 이 할아범 앞에선 항상 한마디 반론도 못하고 그저 감탄만 하고 있어. P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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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그녀의 기사를 보네. 이런저런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한때 나를 열심히 살게 해주었던 사람들 중 하나. “자기 직업을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나 사실, 요즘 그러지 못했거든… P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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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살이 좍다 펴진 느낌 (휴 셀카 찍기 존나 힘든거구나. 전자신문 이런데 나오는 휴대폰 기사같음) PM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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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곳의 나무들 PM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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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조용한 돌. 하나 가져가고 싶다. P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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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안에 살고 있던 녀석 깜짝 놀라 도망감. 적절히 창문도 있고 산뜻한 나름 빈티지 풍의 럭셔리 주택. P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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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를 새끼 조개들이 소금 알갱이처럼 잔뜩 붙어있다가 손으로 건드리면 후두둑 하고 떨어져버린다. P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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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옆 집. 정말 해녀가 살까? 앞마당에 미역들이 누워있다. PM 03:19
혼자 남았다. 훗 AM 11:24
하하하하하 나 하루 더있다갈꺼야. 아예 한달쯤 있다갔음 좋겠네. AM 10:16
초등5학년 조카 두시간만에 배영 마스터. 무서운년. AM 09:53
서울가기 싫은데. A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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