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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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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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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탤리언 파슬리 죽었다. PM 07:42
자일리톨 하얀색 + 분홍색 사서 병에 담아둬야지 PM 05:58
무슨 캐피탈이라면서 전화만 하면 천만원 바로 대출해주느니 하는 문자 지난 1년 반동안 받자마자 지웠는데 어제 온 거는 남겨뒀다. 아니 못지웠다. 젠장 PM 05:09
누가 라면 하나만 끓여서 대령해줬음 좋겠네 PM 03:18
유튜브에서 노무현 대통령 동영상들을 찾아봤다. 노스트라무현이런건 다들 좀 봐야함. 재밌는 것도 많다. 재밌는 만큼 울적해지는 게 문제긴 하다. AM 03:09
유리님 블로그에 연재중인 만화를 보면서 옛날 생각이 났다. 동거하던 애인과 헤어지고 무일푼에 집 구하러 돌아다니던 기억. 그러고보니 돈, 빽, 높은 학력, 좋은 직장, 능력있는 애인, 훌륭한 경력, 명성 따위 하나 없이도 꽤 재밌게 열심히 살았네. AM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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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얘기 몇개, 기분나쁜+부담되는 소식 하나, 좋은 소식 몇개가 있었던 날. 컴퓨터 두대 + 각종 잡다구리한 것들을 지고 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어깨가 욱신욱신. 이 사진은 요즘 내 가방 속에 항상 들고다니는 gadget들의 기록이다. A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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