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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9
채소를 씹어먹는 원초적인 즐거움 PM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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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는 늙은오빠들의 활력소 (이름을 '똥꼬'라고 지을까 생각중. 똥꼬에 까만 얼룩이 그려져있다. 덕분에 똥꼬가 지저분해도 잘 알 수 없다) P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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