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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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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7,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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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키키는 가끔 내가 아는 사람들과 비슷한 표정을 짓곤 한다. 얼마 전까지는 예전에 내가 엄청 싫어했던 클라이언트 모 과장님이 상무님 앞에서 짓는 표정을 보여주더니, 오늘은 1층 복덕방 아저씨가 뭔가 대답하기 힘든 게 있을 때 짓는 표정을 보여주어 나를 놀라게 하였다. PM 11:17
김미루. 사진 자체에 관해선 딱히 할 말이 없으나 그녀의 번쩍거리는 눈빛, 그 안에 들어있으리라 짐작되는 어떤 것, 그리고 한국인 특유의 높낮이가 적은 말투까지. 오랜만에 굉장히 희한하고 매력적인 인간을 보았다. (via Meryl) PM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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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찜해둔 미류나무. 여기 올때마다 한번씩 쓰다듬고 간다. AM 08:54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혹은 정치적으로도) 유머가 없는 팍팍한 나날들 AM 07:02
'씹어 삼키거나 퉤! 뱉어버려라' AM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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