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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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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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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 지지 데리고 자주 가는 산책길. P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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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는 10년에 한번 할까말까한 음식. 스스로의 솜씨에 감탄하고 있다. PM 07:46
칼퇴근해서 산책삼아 두정거장 걷기.강북의 길이 좋다 :-) PM 05:12
얼마전에 계산을 잘못하고 이체를 해서(-_-)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5만원이 되어버린 적이 있었다. 이자 나갈까봐 몇분 후에 다시 5만원을 채워두었는데, 며칠전 그 이자 10원이 빠져나갔더라 :-0 시간이 돈이라더니 정말 무섭다. PM 04:14
가끔 늦은 점심을 먹으러 오는 지하1층 일식집. 한구석에서 비슷한 또래 할아버지들 세분이서 느릿느릿 수다들을 떨고 계시는데, 희한하게도 이분들 수다는 시끄럽지않고 그윽한 음악소리처럼 듣기가 좋네. 나도 늙어서 이렇게 좋은 수다떨 친구가 있겠지? 후후 PM 02:44
된장찌개 먹고싶다. 재료는 다 있는데 자신이 없어. 시간도 없고. AM 11:40
밤새워서 보고자료 만들고 준비 다했는데 보고가 오후 3시반 -_-; 생협에서 식료품 주문이나 좀 해야겠다. 냉장고가 텅 비어서 오늘 아침도 못먹고 도시락도 못싸왔어. AM 11:17
전전 프로젝트에서는 '김현ㅇ' 과장님(남)과 '이현ㅇ' 과장님(여)이 있어서 완전 헛갈렸는데(아직도 이 두분의 성과 이름 구분 못함)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김현ㅇ' 차장님(여)과 '김현ㅇ' 과장님(남)이 있어서 완전 편해 :-0 AM 11:15
졸려졸려졸려 오늘 보고 끝나면 나가서 맛있는거 먹고 칼퇴근해서 열시간쯤 자야지. 훗 AM 07:57
아유. 지지가 모니터에서 움직이는 커서를 보고 달려들어서 일을 못하겠네. A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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