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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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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9
근처 빌딩들로 회의하러 가는 일이 잦은데, 끝나고 혼자 돌아오려면 꼭 길을 잃어버린다. 오늘도 역시 길을 잃고 어찌어찌하다 롯데호텔로 들어가버렸네. 커다란 쇼핑백과 카메라가방(평상시 도시락가방으로 쓰고있음)을 메고 여행객들 사이를 걸으려니 마치 여행온 것 같은 기분이! PM 06:10
하하 누끼 마녀! 이 글을 읽으니 십몇년 전 초보 디자이너 시절이 생각난다. 누끼만 6개월을 따고 나니 거기서도 뭔가 철학 비스무레한 게 얻어지더라. 나중엔 작업 시간과 최종 이미지 크기, 중요도를 고려해서 써야할 툴이 머리 속에서 자동 선택되고, PM 04:05
간만에 오데이 보는데, PM 03:44
book
stakeholder 인터뷰에 관한 UX Factory의 글을 읽다가 '그럼 직접 서비스를 사용하는 user(=customer) 역시 stakeholder에 포함되는 것 아닌가?'라는 의문이 생겼는데 댓글에 도모님이 추천한 을 읽어보니 그렇다고. 이 책 읽어봐야겠다. PM 02:26
me2photo
월급도 나왔고 해서 아보카도 피자를 먹어볼까 하고 명동 cpk에 왔다. 독특한 맛인데 혼자 먹기엔 좀 크네. 베지테리언 샌드위치도 있고 파스타도 내가 좋아하는 종류들이 여럿 있는듯. PM 12:08
오늘은 월급이 들어오려나 AM 10:36
book
읽어봐야지 하고 몇년째 손도 못대고 있는 책. 저자인 Levi-Strauss의 타계 소식을 듣다. (via 민노씨님뚜비두님) A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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