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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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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9
난 심지어 아이폰도 아니고 아이팟터치와 옴니아를 써봤을 뿐인데도 이 글에 공감하고 있다. PM 10:08
거대하고 힘센 어떤 것이 갑자기 세상을 확 바꿀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들을 조금씩 바꾸어가는 것, 세상이 확 망가지지 않게 지탱해주는 것은 언제나 아주 작고 힘없는 것들이다. PM 09:47
music
오랜만에 김민기의 노래를 듣는다. 백구, 봉우리, 날개만 있다면, 작은 연못 등등. 음산하면서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어린아이가 부르는 '날개만 있다면'은 따라 부르다가 항상 목이 메어왔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지난 후에 들어도 또 그렇네. PM 09:37
악.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다리 짧아보이는) 솜바지 어디갔지! 겨울엔 이게 있어야 되는데. PM 07:46
길고양이들 밥주러 가야되는데 아이고 귀찮아 ㅜ.ㅜ 밖에 춥나? PM 07:38
캐롤을 틀었더니 벌써 크리스마스 같네 :-D PM 05:33
키키는 의외로 집념이 강하고 실천력도 있는데,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어쩐지 귀염을 받고 싶은' 맘이 드는 날이라면 일단 슬쩍 책상 위로 올라온 후, 일하고 있는 내 눈치를 슬슬 보면서 1cm씩 1cm씩 다가와서, 뭐얏, 하고 보면 벌써 옆에 착 붙어있는 것. PM 04:46
심야식당 '버터라이스' 편에서 '여긴 남한테 알려주기 싫은 곳이야'라고 말하는 음식 평론가의 말에 공감. (주인한테는 미안하지만) 나만 가고 싶은 곳, 그대로 있어줬으면 하는 곳이 있다고. PM 04:23
아이팟아이폰용 미투앱 '친구들은'에서 미투포토 보려고 닉네임 누르고 썸네일 누르면 절대 한번에 사진이 안뜨고, 닫기 눌러 나온 후 다시 썸네일 누르면 그제서야 뜸. 나만 이런가요? PM 02:13
me2photo
요리신이 내게도 잠깐 들르셨다 :=0 버섯과 떡으로만 이렇게 맛있는 것을 척 만들어내었어.(음악은 박진영의 옛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쩌고 있는 앨범 ㅋㅋ) PM 01:53
으악! 음악 고르기도 귀찮아. 그렇다고 아무거나 듣기는 싫고. 누가 음악도 좀 골라줬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할 만한 걸로. PM 01:15
궁중떡볶이를 만들려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패닉. 전화하면 떡볶이 만드는 법을 딱 3단계로 정리해줄 사람이 있었으면 한다. 여기저기 뒤져보니 너무 복잡해 ㅜ.ㅜ PM 01:13
movie
끔찍하리만치 긴 영화였다. AM 11:49
me2photo
로즈마리가 죽어가고 있어. 왜지?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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