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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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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14, 2009 다음날
14
Dec 2009
요즘 지지랑 친해졌다. 지지는 가끔 창가에 앉아서 밖을 구경하는데, 내가 옆에 가서 같이 내다보면 고개를 돌려 내 코에 뽀뽀를 한다. 어쩌면 내 코 냄새를 맡으려는 건지도 모르겠다. 아니 어쨌든, 앞발을 들어 얼굴을 확 할퀴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있다. PM 10:35
오랜만에 미친 정리 좀 해야겠다. (그룹 재정비. 미친 끊고 이런 거 아니고.) PM 10:28
book
'하루키는 세월이 지나도 하루키로군(좋은 의미와 나쁜 의미를 모두 담아)'하고 생각했다. 상권의 중반쯤 읽고 있는데 여기 나오는 아오마메의 라이프스타일이 나와 너무도 비슷해서 깜짝 놀랐다. 물론 섹스라이프는 제외하고. PM 10:22
스태깃을 벌써 다깨버렸다. 아껴서 할 걸. PM 09:35
패딩 점퍼의 좋은 점 PM 07:59
온 몸이 욱신욱신. 처 자고 싶을 뿐 PM 06:07
혼자였던 여행은 기억에 더 오래, 더 선명히 남아. PM 03:54
왜 다들 내게 줄 돈을 안주는 거야? 약속이라도 했나요? PM 03:36
몸도 마음도 온통 나쁜 기운이 꽉 차있는 것처럼 최악의 상태 PM 03:16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친해지기 힘든 사람이다. 내가 나같은 사람을 만났다면 '흥 재수없어'라고 생각하며 돌아섰을 거야. PM 01:21
아이폰/아이팟용 게임 앱 Stackus. 진짜 재밌다:-D 내가 좋아하는 잔머리 굴리기 게임 AM 11:43
google mobile app 받았는데… 그냥 다 웹페이지로 링크되고 보이스 서치나 이런 건 터치에선 안되니 황이구나 -_-; AM 11:26
이것. IQ와 합리적 사고. AM 09:40
근데 왜들 '타겟'을 '타켓'이라고 하지? AM 09:13
아직 미투 글감엔 안올라왔네요. 항상 한발 앞서 준비하는 에이콘의 아이폰 북 3rd edition 소식. (아이폰 아니고 아이팟터치 쓰고 있지만) 몇가지 얘기만 들었는데도 이 책 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더랬어요. (저 말린 건가요;;) AM 09:06
지난 주 초에는 오른쪽 목 근육에 갑자기 통증이 와서 꼼짝 못하고 며칠을 보냈는데 이번주에는 왼쪽 목이네. A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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