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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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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16,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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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9
후 오늘 지하철에서 내옆에 앉았던 아저씨…움직일 때마다 진짜 쩔은 담배 냄새가 폴폴 풍기는데 게다가 또 어찌나 안절부절 못하고 들썩거리시는지요. 아니 담배를 피우지 않고 먹기라도 하는 건가요? PM 10:07
앱스토어 미쿡 계정의 구매가 막혀버렸다. 주소를 뉴욕인가로 했는데 주소와 청구지 주소의 우편번호가 다르다면서. 아이구 그냥 아무 나라에서나 살 수 있게 좀 놔두란 말야 잡스횽! PM 09:59
티월드 T로밍 요금제 관련 페이지에는 이 데이터 요금에 관해 아주아주아주아주 교묘히 알 수 없게 소개해놓았군요. 기준 요금이 패킷당 5원인데 무료 사용 패킷은 요금제 1일 경우 대만에서 1000 패킷이다. 이런 식. PM 05:05
여행가기 전에 아이폰으로 바꿀까 생각이 드네. PM 03:17
내가 가장 열심히 일하게 될 때는 아마 이런 상황 : 나보다 훨씬 논리적이고 똑똑하고 더 많이 고민한 사람이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보고 잘못된 점을 딱, 딱 짚었을 때. 아니면 이런 사람과 일하게 되었을 때. PM 01:02
디자인 일을 관둔 뒤로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것'에 대해 덜 생각하게 된 게 사실이지만, 궁극적으로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일한다는 것은 같다. 그렇지 않다면 마음이 설레이는 일 따위 있을 리가 있나. 그럴 필요도 없고. PM 12:36
해야될 일을 제쳐두고 멍청히 음악 들으면서 여기저기 웹사이트를 하릴없이 뒤지고 다니는 즐거움. PM 12:27
이거 살까. 일좀 할까 하면 방울이 키키 책상 위로 올라와서 자꾸 키보드 미는데 아예 이 위에 올려놓고 일하는 거야. PM 12:08
이거 고양이 엉덩이 모양으로 나오면 좋겠다. 우리 방울이처럼 엉덩이 통통한 노랑 고양이로. (via 펭도님) PM 12:00
기존의 workflow가 아니라 그 이면의 의도(intentions)를 파악하라는 . 공감하긴 하는데, 여기서 나온 사례들과 같은 '인생 전반에 관련된' 의도를 파악하려면 도대체 얼마의 시간을 들여야 할까. 이 결과를 가지고 '이렇게 만들자!'고 설득할 수 있을까. AM 11:23
나는 남들보다 자주 멈춘다. 멈춰서 곰곰 생각해야 한다. 지금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내가 원했던 그것들인지, 고민하고 점검하고 표시하고 고치고 계획한다. 그때의 나는 느리다. 아니 전혀 앞으로 가지 않는다. A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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