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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ul 2008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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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

비가 무섭도록 내려치지만 고요한 기운이 흐른다. 늘 마음이 바쁜 나는 고요한 기운에 대한 감지 능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한 낮의 묵상, 신선한 공기와 흐름, 즐거운 웃음소리들이 필요하다. 어쩌면 이번 여름은 두 번 다시 못 잊을 수도 있다. 어쩌면 매일이 그러하다.

오후 6시 47분 (Seoul)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