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지루함으로 시작했던 츠바사 크로니클. 단지 볼게 없었단 이유로 2기까지 보긴 봤는데 이야기가 완결이 아니란건 짐작했으니 글타치고… 그래서 왜 그냥 “훗~ 기다리겠다~” 하고 흩어지는거야? 깃털 주제에 기다릴거면 사쿠라와 한 몸이 되서 기다리란 말이다. =_=;;
AM 11:26
책 좀 주문해볼까 했는데 별별 방법을 다 동원했음에도 1시간인지 1시간 반 내내 '[A001] 세션이 만료되어 더이상 처리가 불가능합니다' 메시지만 주구장창 떠서 온갖 욕을 해대다 결국 때려쳤다. 내 돈 주고 책 좀 사겠다는데 이놈의 결제 프로그램 오류. 지겹다.
AM 12:08
기록을 하지 않으니 점점 더 늘어지기만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쓰려고 생각하면 또 공간이 문제가 되지. 그냥 신변잡기 쓰는게 언제부터 이렇게 꺼려지는 일이 된 건지. 이거 저거 따지고 들면서부터 편한 공간 따윈 앳저녁에 없어져버렸구먼. 아예 신경을 끄는건 불가능하고.
PM 06:24
멀쩡하게 되던 하드가 갑자기 인식이 안 된다. 그것도 하필 자료저장용으로 따로 쓰고 있는 하드가… 장치관리자에서도 바이오스에서도 원래 없었던 것처럼 인식이 안 되는군. 뭐 문제 생겼을 때 대비해서 일부러 따로쓴건데 하필 골라서 자료하드가 벽돌되는건 무슨 경우니? ㅠㅠ
AM 12:48
그리고 이런걸 찾아봄…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4컷 극장 (DVD 영상특전)>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뒤로도 계속 있지만 삭제당한듯요. ㅎㅎ “본편보다 4컷이 더 재밌어요!” “나도다!!!!!!!!!!!!!”를 외치게 한 바로 그것…
AM 12:26
아직 뒷부분 재복습이 남았지만- 리메이크까지 보고나니 뭔가, “아- 정말로 끝이네” 느낌. 결말을 낸 방식은 사실 해리포터랑 동류인 것 같은데, 요쪽이 더 납득되네. 보통 맨 첨에 이 작품을 순수한=_=;;맘으로 보기 시작했을 때 바라게 될 이상적인 “끝”에 가깝다.
PM 11:24
악~~ 졸업한지가 옛날인데 막 안 좋았던 기억이 어제일처럼 몰려오는 이번주 치즈인더트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디 조별과제에 질릴대로 질려서 그 다음 학기엔 시각만 넣었는데 그 학기 신청한 전공수업 1/2가 조별이었던 악몽이 되살아난다… 휴. 근데 이제 1부 끝이라니!!
AM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