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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양과 데이트 중이에요, 뭐하고 계신가요? 번개하고 싶네요ㅜㅜ)..
오후 9시 33분 (Seoul)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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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탓에 아침부터 저기압이에요, 편도선도 부어버렸고ㅜㅜ..좋은하루되세요
오전 9시 8분 (Seoul)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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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파이, 맛있긴한데 옛날에 비해 뭔가 달라진 거 같기도 하고.. 흐음. 모르겠다. 밤이 깊어질수록 피곤해지고 생각은 없어지고 기분은 복잡해지는게- 사람이 없어서 더 그런가보다.
오전 2시 53분 (Seoul)
뻘짓 혼자놀기 헛소리 사는게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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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 건, 괴롭다고 생각하면 끝도 없는 거란다 아가.” 어린 자식의 머리칼을 솎아내는 손. 메마르고 갈라진 손끝과 핏줄이 툭툭 불거져나온 손등. 깊고 또 깊은 새벽 아침이 오지 않을까 두려운 밤. 색색 거리는 숨결 사이로 세월이 꿈처럼 녹아 들었다. “잘자렴.”
오전 2시 42분 (Seoul)
150글자의이야기 뻘짓 졸려요 으앙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