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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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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8
저는 다행히도 다친 곳 없이 무사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만, 근데 후…진짜 눈물나네요. 저는 진압 전 간발의 차이로 우연찮게 대오에서 빠져나오게 되었는데, 이 피흘리는 여학생이 저의 모습이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무섭고 온몸이 분노로 부들부들 떨립니다. P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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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트고 AM 05:41
살수할예정이니안전한곳으로피하라는경고에 온수!온수!를외치는시민들ㅋㅋㅋㅋ AM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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