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서 공익으로 있다보면 따지러 온 듯한 민원들이 종종 있다. 엊그제는 민원에게 친절히 대하라고 시장에게 지시가 내려왔는데… 거의 대부분이 따지러, 불만사항을 제기하러 시청에 오는데 어찌 일일히 친절히 대할 수 있으랴. 시장 또한 1인 시위자와 대면조차 안하는 현실에
11/08/25 13:03pm
힘들고 아파할 때마다 곁에 있어주지 못한다고 미안해마라. 24시간 함께 할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다. 힘들고 아플때 사랑하는 이의 온기도 중요하지만 그가 보여주는 관심 그 자체로 위안이 되기도 한다. 달려와 안아주던, 한마디 말이되던, 한줄의 글이되던.
11/08/22 20:58pm
가끔은 기대하지 않는 사람에게 받는 고통보다, 기대고싶은 사람에게 받지못하는 위로가 더 마음이 아프다. 남들에겐 똑똑하고 밝고 좋은 모습 보이며 내말보단 상대말을 더 잘 들어주려하지만, 내게 특별한 사람에겐 나도 내얘기도 하고싶고 때로는 약한 모습 보이며 울고도 싶다.
11/08/22 20:56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