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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몇안되는 기호품(어떤의미에선 관심의 대상)중 하나가 건담이다. 건담은 역시 제타건담. 어둠의 경로에서 이미 볼장 다 봤건만.. 정발 DVD가 끌리는건 또 뭥미..
오후 9시 23분 (Seoul)
글타고 건담빠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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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간이 단절된 것 같다. 요즘 유행하는게 뭔지도 모르겠다. 아직 크리스마스전의 11월 같은 기분.
오후 9시 6분 (Seoul)
글고 보니 벌써 벚꽃 다 지고 여름이 오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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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곰이 소풍가려고 내 어깨를 타고 있는 것 같다.
오후 5시 33분 (Seoul)
아이 피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