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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는 수다떼들 우로는 문자질녀 뒤로는 축구선수. 살의가 머리꼭대기까지 솟구치는 영화관람시간이었다
조한 환갑 축하
얼마만에 먹는 갈비냥
누구랑 놀까
하아…분명히 주말인데…
무심함을 無心치 아니하다고 하니…
왔다갔다 하지말고 정신똑바로 마음의 소리를 따르라
애거서 크리스티의 '수수께끼의 할리 퀸' 나는 당근 연애소설과 관련한 살인사건이 일어날 줄 알았다. 근데 이건, 미스터 퀸이라니…
룸메들이 본색을 드러내시고 있다. 난 기숙사를 바꿀 수 있는 길이 거의 다 막혀 있어서 아주 괴롭다. 오늘 본격적으로 싸움을 걸어 오셨는데… 앞으로 3개월 3주동안 잠 잘 자고 먹을 거 잘 먹고 버텨내야 겠다. 일주일이 천년 같다. 아직도 금요일이야.
한시간째 나와 같은 차선을 달리는 차를 구경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