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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날 밤새서 서류 준비하여 오후에 회의하러 갔다가, 담당자 앞에서 하품하고 조는 모습을 보여주고야 말았다. 회의하다 말고 두 남자가 양재천으로 산책하러 나갔다. ㅜ.ㅜ (턱 하니 마주 보고 의자에 앉아있자니 조용하고 편안하니 나도 모르게 졸음이 몰려오더라고)
오후 5시 36분
(Seoul)
이런 것을 굴욕이라고 하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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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또는, 포맷을 따지기에는 남은 시간이 없지?
오전 4시 13분
(Seoul)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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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달린다. 졸음이 달아났다. 커피 한잔 마시자구.
오전 4시 2분
(Seoul)
해보면 하던 가락이 나온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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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할 일이 있어 백팩에 싸 가지고 왔는데,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졸립다. 평소같으면 눈이 말똥소똥한데 말이야. 일이라 생각해서 그런가?
오전 1시 10분
(Seoul)
그럼 무엇이라고 생각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