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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들은 손정은 아나운서의 새아이 올라온 독자투고에서 새신랑이 신혼여행지에서 신부에게서 받은 각서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한달 용돈은 얄짤없다. 하루에 만원만 받아가라. 누구에게 한턱 쓴다든가, 집으로 불러오면 둑음이다라는 얘기. 요즘 색시들 야무지더라.
오후 8시 9분 (Seoul)
쫀쫀해야 살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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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kgb는 코리아 개리슨 방위. ㅡ.ㅡa;;;;
오후 5시 38분 (Seoul)
죄송합니다 김굴비님 ㅡ 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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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늙었다고 느낄 때: 자주 필름이 끊긴다. 이와 관련하여 요즘도 필름 쓰나 하는 핀잔도 받는다.
오후 3시 14분 (Seoul)
내가늙었다고느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