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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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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7
현충일 전야가 다가온다. 덜덜덜 PM 05:55
난 문자가 매우 가끔 오는 편(거의 안오는 편)이라서 도착한 모든 문자에 성실하고 친절한 답장을 한다(스팸 빼고). 헌데 모든 사람이 그러는 것은 아니란다. 심지어!!! 문자가 너무 많이 와서 귀찮다는 어떤 사람은 대부분의 문자에 답장을 안한다고!!! 언빌리버블!! AM 11:43
간 밤에 세 번이나 자다가 깼습니다. “왜 창 밖은 어두운데, 내 방은 밝지?”하고 매우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억지로 억지로 잠을 청했습니다. 세 번째 일어났을 때 이유를 알았습니다. 책읽다가 잠들어서 방에 불을 안 껐더군요. 밤새 뒤척여서 아직도 피곤합니다. 에효. AM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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