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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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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21, 2007 다음날
21
Jun 2007
비오는 밤거리. 헤드라이트들 마저도 예뻐요. 네온사인들도 예뻐요. 촉촉하게 젖은 거리에 반짝이는 불빛들이 예뻐요. PM 08:22
아는 형이 '스무살'인 여자를 소개해줄까? 라고 물었다. 감사합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 얘기를 듣는 여자분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 들까? 밤길 조심해야겠다. AM 09:50
고장난 채 약 4년 정도를 서랍 안에서 잠자던 카메라를 꺼냈는데… 미쳤나봐. 저절로 고쳐졌어. 카메라의 자연치유 능력? AM 09:13
아파요. 너무 아파요.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지워졌을까봐. 너무 아파요. A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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